당신이 감정을 붙잡고 있다면 - 당신이 그들을 겪지 않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면 - 당신은 결코 분리 될 수 없다면, 당신은 너무 바빠서 두려워합니다. 당신은 고통을 두려워하고 슬픔을 두려워합니다. 당신은 사랑이 수반하는 취약성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이 감정에 자신을 던지고, 머리 위로 다이빙을 할 수있게함으로써, 당신은 그들을 완전히 그리고 완전히 경험합니다. 당신은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슬픔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당신은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감정을 경험했다. 나는 그 감정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그 감정에서 잠시 분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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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old back on the emotions - if you don't allow yourself to go all the way through them - you can never get to being detached, you're too busy being afraid. You're afraid of the pain, you're afraid of the grief. You're afraid of the vulnerability that loving entails. But by throwing yourself into these emotions, by allowing yourself to dive in, all the way, over your head even, you experience them fully and completely. You know what pain is. You know what love is. You know what grief is. And only then can you say, All right. I have experienced that emotion. I recognize that emotion. Now I need to detach from that emotion for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