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캐리비안의 해적'이 개봉되기 1년 전에 헐리우드의 누구에게나 물어본다면 그들은 해적 영화는 죽은 장르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죽은 장르라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해적 영화를 만들면 아무도 그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면 모두가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I can tell you as a fact that if you'd asked anyone in Hollywood one year before 'Pirates of the Caribbean' had come out, they'd have told you the pirate movie was a dead genre. And it's not that it's a dead genre. If you make a bad pirate movie, no one will want to see it. If you make a good one, everyone will want to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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