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리더들뿐만 아니라 가장 성공적인 팀을 관찰했을 때 이러한 극단적인 주인의식을 가진 팀이 최선을 다한 팀이라는 사실을 실제로 발견했기 때문에 책에 '극단적인 주인의식'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것은 확실히 제가 가졌던 태도였습니다.
(We named the book 'Extreme Ownership' because we really found that when we looked at not only at leaders but at teams that were the most successful, we found that the ones that had this attitude of extreme ownership were the ones that did the best, and it's definitely an attitude that I had.)
'극단적 주인의식'이라는 개념은 자신의 행동, 결정, 팀 노력의 전반적인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인, 특히 리더가 이러한 사고방식을 채택하면 책임감과 신뢰의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장려하고, 책임 전가를 피하며, 대신 솔루션과 개선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임무나 업무의 모든 측면을 소유함으로써 리더는 팀 전체에 청렴성, 탄력성 및 헌신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성과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팀 구성원이 문제를 방어하거나 부정하기보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고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 문화를 조성합니다. 성공적인 팀은 모든 수준의 책임을 바탕으로 구축된다는 점을 강력히 상기시켜 줍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더 쉽고 편안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겸손과 책임을 받아들이려는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철학을 구현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상당합니다. 더 강한 응집력, 더 빠른 적응성, 더 나은 결과는 이러한 태도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뒷받침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리더십이 단순히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를 모두 소유하는 것임을 강조하기 때문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관점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한 필수 원칙이 됩니다.